2015년 5월 13일

분류없음 2015.05.13 19:09

1. 아래 최근에 쓴 글이 2013년 11월이네. 당시 저 글을 작성한 의도는 2013년 10월 지금의 회사로 이직을 하고 나서 힘들었던 마음에 용기를 내고자 작성했던 글이였는데. 텃새 아닌 텃새에 많이 힘들기도 했었고 그래도 끝까지 이겨낸다라는 생각으로 '1년안에 어떻게 해서든 내 자리 만들겠어'라고 다짐했었는데. 결국 지금은 회사 사업 자체가 The ICONtv로 흘러가고 있으니 다행중에 다행이다. 적어도 내 스스로가 다짐했던 것은 지켜내었으니.


2. 그건 그렇고 지금 참 중요한 시기에 서있다. 나는. The ICONtv의 넥스트를 생각하여야 하고 그런 과정들 속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몸은 하나고. 그걸 다 하자니 벅찬것도 사실. 그렇다고 누군가한테 맡겨버리고 신경 안쓸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그래서인지 외로움을 더 타는 것 같기도 하고. 반려자라고 해야 되나? 아니면 인생의 파트너? 그러한 사람을 빨리 찾고 싶다는 것이 지금의 내 마음. 그래서 사람들 만나면 결혼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 건가.


3. SNS가 좋기는 한데 글을 안쓰다보니 글을 계속해서 길게 적어 나가는 것도 어렵네. 옛날에는 그냥 쓰고 싶은 말이 없어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런 말 저런 말 하면서 풀어나갔었는데. 아무튼 SNS라는 거짓말 뒤에 내 자신을 숨기고 그들로부터 받는 좋아요, 댓글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살아가는 나를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본다면 정말 한심할 것 같기도 하다.


4. 최근에 운동을 하고 치과를 다니고 영어를 배우고 이것저것 하면서 드는 생각이 '왜 진작에 내 컴플렉스를 극복하지 못했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왜 그랬었지. 나는. 나는 항상 피하려고만 했었던 것 같다. 무언가 내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기 보다는 피하려고만 했었던 것 같다. 나에게 쏟아지는 이야기들을 보지 않으려 하고 듣지 않으려 하고. 요 몇일 많은 일들로 내가 바뀐것 같기도? 맞나. 


5. 블로그에 글 쓰면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들 풀어낼 것 같았는데 소재의 고갈인가 아니면 SNS에 빠져서 글을 쓰지 않아 글을 못 쓰게 된 것인가?라는 생각을 지금 이 순간에도 하고 있음


6.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래봤자 핸드폰 앱을 통해서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 받았던 상처들에 대한 느낌들을 쓰기 시작했다. 언젠가는 이런 느낌들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 이야기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데 지난 시간동안 써왔던 20일 가량의 일기들을 돌이켜 보니 당시에는 뭐가 그리도 힘들었을까?라는 생각만 들고. 과연 다른 사람이 나와 같은 아픔을 겪는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까. 결론은 "시간이 약이네" 


7. 사실 생각할게 많아서 여기 들어와서 예전 글들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그 때도 힘들었구나. 그리고 돌이켜보니 역시나 시간은 지나가는구나라고 생각했다. 24살의 임상훈씨에게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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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상훈 noognas

이겨내겠어

분류없음 2013.11.08 18:30

ㅈㅣ금 스스로 부족함도 느끼고 힘들지만 이겨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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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상훈 noognas

막상 머리속에서만 정리하는 것 보다는 이곳에 남기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오늘 부터 큐비즘 리뉴얼 완성까지 모든 생각과 과정 그리고 발생하는 문제들을 이곳에 남길 예정이다. 사실, 예전에는 이런 정보들을 공유한다는 생각 자체가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지금에서야 그것 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쉽게 넘길 수 있으므로.


1. 현재 큐비즘의 DB를 기존 MySQL에서 CUBRID로 변경 할 예정이다. 생각하고 있는 큐비즘의 DB 갯수만 하더라도 기본 1400개 이상이 나오는데, 몇 주전에 임시 계정 사이트에서 현재 큐비즘을 통째로 옮기고 테스트 한 적이 있었는데 속도가 2~3초 정도는 더 늘어났기에 문제점을 인지하여 CUBRID로 변경하고자 결심을 한 것이다.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은 큐비즘의 마더보드가 되고 있는 CMS 프로그램 자체를 CUBRID에 맞게 모든것을 다시 설정하여야 하는데, 사실 큐비즘은 현재 킴스큐라는 CMS로 돌아가고 있다. 애시당초, XpressEngine(구 제로보드 이하 XE)을 사용했었지만 체감상 XE는 전체적으로 본다면 광대하고 큰 프로젝트이기는 하나 참여 인원에 비하여 프로젝트의 크기가 커서인지 다양한 모듈이 부족했었고 이용자 수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이용자 수라고 함은 하드코어 이용자를 말하는 것인데 지금 XE의 이용자들은 전반적으로 소트프 이용자들. 즉 간단한 개인 홈페이지를 꾸리는 이용자들이 많았었다. 그에 반면 킴스큐는 하드코어 이용자들이 많기에 많은 신기술들이 바로 바로 적용된다. 하지만, 킴스큐와 CUBRID간의 연계성을 찾기란 어렵다. 문서로 정리한 것도 찾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일차적으로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임시 계정에서 테스트 해본 결과 CUBRID의 쿼리에 대한 답이 나오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큐비즘을 생각해본다면 1분에도 400건 이상의 쿼리가 발생하게 될 터인데, 이는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이것이 계속 큰 문제로 이어진다면, 큐비즘을 결국에는 XE로 다시 전환해야 할 때가 올 것 같기도 하다. 


2. 현재 큐비즘의 접속 인원의 비율을 분석하자면, 모바일을 통한 접속도 무시는 못할 정도인데 이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모바일 분석자의 경우 어떤 형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라는 문제가 가장 큰 것이다. 하이브리드 앱으로 진행을 하여야 하는 것인지 자체적인 앱을 만들어야 하는 것인지 반응형 웹을 통하여 접속을 진행하여야 하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큰 이슈가 되는것이 반응형 웹이기는 하나 체감상 반응형 웹은 모바일 사용자에게 있어서 완벽한 UI/UX를 제공하지 못한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데. 개발자 입장이나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반응형 웹을 만듦으로 하여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많이 불편한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것은 하이브리드 앱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한다. 어떻게 본다면, 프레임 워크에 매우 의존적이고 각종 디바이스에 있어서 문제점이 많이 생기기는 하겠지만.. 가장 큰 고민인 것이 사실이다. 


3. 불과 SNS가 지금과 같은 영향력을 가지기 전에는 사이트들에 있어서 회원의 수는 가장 절대적인 평가 지수였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회원의 수 보다는 오히려 SNS를 통하여 접속하는 회원자 수가  더 늘어남으로 인하여 SNS 계정과 해당 사이트의 DB를 연계하여 회원 가입을 받고는 있는데. 이는 큐비즘도 마찬가지이다. 큐비즘 역시 가장 대중적인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용자의 SNS 계정을 큐비즘 DB와 연계하여 가입을 받고는 있는데. 가장 큰 문제점은, SNS에서의 활동이 사이트로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회원들을 큐비즘 사이트의 활동으로까지 끌어낼 수 있는지? 그렇다면 그들에게 어떠한 특정의 혜택을 주어야 하는 것인지? 그것에 대한 것도 많이 실험적으로 해보고 있다. 경품 행사에 있어서도 다양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회원들과 소통은 하고 있으나 이는 점차적으로 흔히 말하는 "체리 피커"를 더 양성 할 수있다고 판단하였기에 현재는 이벤트를 중지한 상태이다. 이 점에 있어서도 가장 큰 생각을 가지고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4. 큐비즘에서 가장 중요한 컨텐츠 요소를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터뷰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현재 큰 문제점은 인터뷰가 가지는 매력적인 요소를 본인조차 객관적인 지표로 뽑을 수가 없다라는 사실이다. 어떠한 객관적인 지표로 왜 인터뷰가 대중의 마음을 휘어잡고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본다면 "무슨 그렇게까지 생각을 하고 있냐?"라고도 할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라는 것에 대한 분석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작정 흐름에 의해서 어떤 컨텐츠가 탄생하고 어떤 컨텐츠가 소위 하는 말로 대박이 난다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왜? 이 컨텐츠가 대박이 났으며 앞으로는 이 컨텐츠를 연계하여 어떤 것들을 뽑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너무나 빨리 달려왔고 달려온 시간에 비해서는 가지고 있는 축적된 DB가 부족하기에 이것에 대한 답을 도출한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점이다. 하지만, 웹에서의 사이클은 지금도 급격하게 빠르게 돌아가고 있고 그러기에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빨리 도출하여 앞으로 진행 할 컨텐츠 요소에 있어서 반영을 시켜야 함은 당영한 것이다.


현재는 가장 중요한 4가지 요소를 위에 나열하였고, 이것은 각각의 차례에 맞추어 전체적인 큐비즘의 구조, 큐비즘이 가져야 할 프레임워크의 방향성, 큐비즘과 회원들과의 피드백, 큐비즘이 진행하여야 할 컨텐츠를 이야기하였다. 많은 부분들이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위에서 말한 4가지만 크게 생각하여 진행한다면 큐비즘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그로 인하여 많은 제반 요소들의 필요성을 깨달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두에 말한 것 처럼 앞으로 이곳에 큐비즘 리뉴얼 작업과 그 외 많은 작업으로 생기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정리하여 언젠가는 이 글을 읽게 되는 사람들로 하여금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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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상훈 noognas

인재중심

분류없음 2012.12.27 01:06


요즘 "글로벌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을 하루에 한 편은 보고 있는데, 오늘은 3M의 신학철 수석부회장이다. 그는 방송에서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를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프로세스에 있어서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것은 문제가 된다." "내가 경험해봐야 남을 설득시킬 수 있다."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밑에 첨부한 이미지처럼 신학철 부사장은 인재중심의 조직문화에 있어서 그에 따른 경영성과를 중요시 하는 편이다. 이는 현재도 많은 기업의 CHO들이 가장 우선시 하는 부분이라고는 생각되지만, 방송에서 신학철 부회장은 정말 진심으로 그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보인다. 


많은 경험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개인적으로 느끼는 조직 생활중에 힘든 부분이 인재 관리인 것 같다.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어야 하며, 아침 인사를 통하여 지금 컨디션은 어떤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에 있어서 어디까지를 보여줄 수 있는지? 이 친구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이 모든것을 파악해야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것은 그들에게 회사의 목표를 같이 공유하여 바라보고 나간다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 흔히들 "내 회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주세요."라고 말하지만 어려운 것임은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공유라는 것이 잘 될수는 없다. 한때는, 나는 이것이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했다. 모두가 자기만 알고, 자기의 이득을 챙기기에 급급한 것이라고. 


그런데 몇 일전 다시 새롭게 읽기 시작한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이런 글귀가 눈에 보였다. "다른 사람은 당신이 원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세상 사람 모두 자기가 원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 사실은, 옛날부터 이런 문제는 항상 있었던 것이였다. 그것이 인간관계에서 생겨나 조직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가? 그간 시청해온 글로벌 경영에서는 모든 출연자들의 하나된 공통점이 있었다. 항상 직원들의 눈치를 살피고, 자신으로 인하여 회사 분위기가 망가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어차피 자신은 그들 위에 있기에 그들은 자신을 보면 불편한 마음에 주눅이 들게 마련이고 그럼에 있어서 화를 낼 필요는 없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보통의 관리자들은 항상 직원들이 자신들을 바라보며 굽신거리기를 강요하고 요구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하면 되지는 않을까?라고 생각을 한다. 우선적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리고 그들의 모습에서 옛날 내 모습을 발견하며 또 무언가를 배워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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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상훈 noognas

리뉴얼

분류없음 2012.11.21 20:33

큐비즘의 1차 리뉴얼이 끝났다. 사실 그냥 보기에는 기존과 똑같아 보일 것 같은데.. 나름 5차 리뉴얼까지 바라보며 진행을 했다.. 가장 중요한것은 코어 자체가 변경이 되었다는 사실! 

게시판 페이징도 대부분 ajax와 jquery를 사용해서 속도 개선 및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뒀고. 불편한 회원 가입 대신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와 연동하여 기존 sns 사용자들이 버튼만 클릭하면 회원 가입이 될 수 있게 진행을 하였다.

디자인 부터 가장 고민되었던 것은 인터렉티브한 사이트로 진행을 해야할지 그게 아니라면 일반적인 커뮤니티 형태의 사이트로 진행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jquery를 사용여 부분 부분 인터렉티브한 느낌을 나타내되 게시물 본문에 있어서는 기사 전달의 중요성을 염두에 두고 레이아웃을 구성했다. 비록 생각하던 쌍방향까지는 진행 못했지만.. 차후에 진행하기로 나 자신과 양보를 하고..

그리고 사이트 전체가 그리드 하나 하나에 맞물려서 그러니까 전체는 큰 사각형이지만 부분 부분 요소가 하나의 일정한 비율의 사각형으로 이루어진다.. 차후에 어플과의 파싱에 있어서 생각을 두고 이미지는 최대한 자제하고 시스템 폰트와 CSS로만 이루어지도록 제작을 하였다.

아무튼 이제는 어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야하고, 쌓여가는 DB들을 활용하여 진행하게 될 서비스들의 로직도 슬슬 생각해야 하고.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사실 DB를 이용한 서비스가 대박일 것 같다. 아직은 생각으로만 정리하고 있는데 기대해도 좋다! 이제 오프라인 매거진 발간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야 하고.. 반응형 웹에 대한 범위도 생각해야 되고..

아무튼 우리 1984년생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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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상훈 noog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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